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전세 구할때 주의할 점, 전세사기 절대로 당하지 마세요.

 

 

 요즘 전세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전세 구하러 다니다가 대출 더 받아서 집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저도 전세 사는 입장에서 이사 가는게 무섭습니다.

전세 구할 때마다 전세사기 때문에 불안하시지요? 이 전세사기가 세입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세 계약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사기 주요 유형

  

  

건물관리인의 이중 계약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은 건물관리인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집주인 즉 임대인으로 부터 부동산 관리 및

임대차 계약을 위임받은 중개업자나 건물관리인이 임대인에게는 월세계약을 했다고 하고,

실제로 임차인(세입자)과는 전세계약을 하여 전세보증금을 가로채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대인은 월세계약을 위임했지만 부동산관리인등이 전세계약으로 변경해서 계약한 경우가 이에 속합니다.

판례에 따르면 이 경우 임대인의 책임을 60% 이상으로 산정합니다.

 

중개업등록증, 신분증위조

 

무자격자가 중개업등록증 또는 자격증을 대여 받아 부동산을 차리고 다른 사람과 공모하여 월세로

여러채의 주택을 빌린 뒤, 중개업자와 집주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여러 전세구입자와 중복계약을

체결하여 전세보증금을 가로채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거짓정보 제공

 

중개업자가 임대차 중개시 중개대상물 즉 건물의 하자를 정확히 설명하지 않아서 임차인(세입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음이나 누수등 세입자들이 처음엔 잘 체크하지 못하는 경우를 이용한 사기입니다.


  

    전세계약시 주의사항

  

 

 

중개업자와 거래 상대방의 신분을 꼭 확인

 

등록된 중개업자인지 여부는 시.군.구청 중개업무 담당부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임차건물 소유자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한 후에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거래상대방에게 지급해야 합니다.

이때 신분증, 등기권리증, 임대차 건물 공과금 영수증 등을 서로 대조 확인합니다.

신분증을 위조한 경우도 있으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대조해서 조급하게 서둘지 말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물소유자로부터 위임 받은 자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위임여부를 확인 해야 합니다.

소유자에게 위임사실을 확인하고 계약조건등도 직접 확인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시세보다 거래 조건이 좋을 경우 일단 조심 해야 합니다.

주변시세보다 크게 싸거나 조건이 좋을 경우, 해당건물의 위치, 환경, 소유자등을 직접확인하고 건물의

권리관계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하기 전에 임차하는 건물의 상태, 구조, 환경 및 누수 등 하자 여부를 조명이 밝은 상태에서

꼼꼼하게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임대인의 주의사항

 

 

 

위임장에 포괄적인 위임은 자제하고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는 주기적으로 변경 관리 합니다.

건물관리인이 임대인 의사와 다르게 계약을 하지 못하도록 위임사항을 명확히 하고,

건물관리인이 보증금을 수령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임대차 계약이 월세계약인지 전세계약인지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건물관리인에게 임대인의 인감증명서, 도장, 통장을 맡기고 임대차 관리 및 전.월세 보증금 관리를

포괄적으로 위임한 경우 전세사기 사건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임대인에게 가장 큰 책임이

전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