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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요리사?

시작이 반이라고... 저도 이제 엄마표간식 만들어주는 엄마입니다 ^^





큰맘먹고 오븐을 질렀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오븐하나 사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 단순변심으로 반품한 상품이 반값에 나와서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븐 첫 시동을 걸기위해서 집안에 있는 재료를 모아 피자를 먼저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른재료가 없어서 냉동실에 있는 또띠아에 스파게티소스를 바르고 그위에 옥수수랑 양파를
올리고 마지막에
피자치즈를 올렸습니다.
오븐온도를 180도 정도 올려서 예열을 하고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을때까지 구웠습니다.


짠~ 저의 첫 작품입니다
들어간 재료는 얼마 없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오븐 주문한 날 여동생이 구워보라고 준 쿠키도 구워보았습니다.
여동생은 홈베이킹 숨은 고수랍니다 ^^



쿠키를 반죽해서 저렇게 냉동실에 보관을 하더라구요
살짝 녹으면 잘라서 굽기만 하면 하면 된다고 오븐 도착하면 구워보라고 주더라구요


오븐속에서 쿠키가 익어가는 맛있는 냄새가 솔솔~
아이들도 보여달라고 난리여서 두녀석들 번갈아가면서 안아서 보여줬답니다.


쿠키를 식혀야 하는데 아이들 성화에 바로 접시에 담아 대령했지요 ^^



맛있다며 "엄마 최고"라고 엄지손을 치켜드는 큰아들.....
뜨거워서 호호 불면서 잘도 먹는 둘째아들.....
사실 전 굽기만 했지만 "엄마가 만드니깐 맛있지?" 이러면서 생색도 냈답니다 ㅎㅎ;
앞으로 여동생에게 열심히 배워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 많이 만들어 줄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만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