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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엄마표 놀이학습

[아이챌린지 3단계]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 미술활동이 아이에게 필요한 이유





아이들은 미술을 통해서 자기 마음을 많이 표현을 하는거 같아요
단순해 보이는 낙서인거 같지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 
여러가지 재료를 오리고 찢어 붙이면서 오감이 자극되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매달 아이챌린지에서 마이토이 장난감이 하나씩 왔었는데, 이번달 아이챌린지 3단계에는 장난감
대신
그리기놀이, 만들기놀이, 오리기놀이 3권의 책이 들어있네요.
아이들이 장난감보다 그리기, 오리기, 만들기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어린이집 끝나고 집에 와서 가방 벗기도 전에 미술놀이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 하다가는 그자리에서 다 끝내버릴꺼 같아서 하루에 두가지씩만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오리기놀이 시간입니다.
 

오리기 놀이를 위한 준비물은 안전가위와 풀입니다.



동물친구들 손에 아이스크림을 높게 쌓아주는 놀이입니다.


열심히 가위질을 하고



꼼꼼하게 풀도 칠하고...
형아가 풀칠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더니 기다렸다가 동생도 스스로 잘 합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에게는 아이스크림을 더 많이 주네요 ㅎ
나중에는 어떤 동물에게 몇개를 줬는지 스스로 수세기 놀이도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쉽게 되어 있어서 엄마는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약속대로 한가지 더~


동물친구들 엉덩이에 꼬리가 하나도 없네요
그럼 동물친구들에게 꼬리를 달아줘야 겠지요?


열심히 가위질을 하고 풀을 칠해서 동물들에게 꼬리를 되찾아 줍니다.



더 하자고 조르는 것을 매일 두가지씩 하기로 약속을 다시 하고 오리기놀이를 끝냈습니다..
그 뒤로 그리기놀이 2개, 만들기놀이 1개를 더 했지만요.
 
그리고, 만들고, 오려붙인것을 보며, 큰아이가 둘째에게 먼저 칭찬을 해주니깐 둘째도 형아가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네요 ㅎ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미술활동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 만족감을 준다는 것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같이 만들기를 하면서 양보도 하고, 또 협동해서 만들기도 하면서 사회성도 자연스레 발달하는것
같습니다.

또 가위, 풀, 크레파스등을 사용하면서 소근육 발달도 돕고 여러모로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가 만들거나 그리는 것들이 미숙하고 마음에 안들더라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만 살짝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