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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요리사?

늙은호박에 이렇게 달콤함이?

오후의 출출함을 달래줄 오늘의 간식은
짜잔~ 이 아니라 아주 소박한 호박전과 군고구마입니다 ^^;;


친정집에 갔더니 늙은호박으로 부침개를 해주시네요
고구마는 직화오븐에 구웠더니 군고구마가 됬네요

1. 호박씨를 빼고 껍질을 깍아내서 깨끗하게 다듬어요~
(씨는 따로 씻어서 볶아 먹었답니다 ^^)



2. 강판에 곱게 채썰기를 해서 쌀가루와 부침가루를 골고루 섞어주세요~
   저희 엄마께선 소금으로 간을 조금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요리를 하실때는 머든 대충대충 넣으시는데 너무 맛있네요)



3. 물을 적당히 넣어 골고루 반죽해서, 달궈진 후라이팬에 넓게 펼쳐주세요~


4. 후~후 불면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꼬맹이들도 호~호 불면서 잘먹네요 약간 달콤하면서 부드럽고 ... 음.. 너무 맛있네요 ^^;;;

오늘이 2010년도 마지막 날이네요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