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찬 ... 반짝반짝 여름냇가

 

 

 

아직은 조금 춥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조금 안고 찾아간 시골냇가...

막상 가보니 괜한 걱정을 했네요

 

 

 

신나게 물총싸움도 하고,

물이 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많이 차지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딱 좋았습니다.

물 깊이도 낮이서 아이들이 앉아서 찰방찰방 물놀이하기에 그만이네요

 

 

 

현우는 열심히 물속을 들여다보며 다슬기(고디)를 잡고,

 

 

 

 

형아가 삼촌이랑 이모랑 다슬기 잡는동안

현준이와 누림이는 오랫만의 물놀이네 신이 났네요

 

 

 

 

햇볕이 따가워서 중간중간 아이들을 쉬도록 했는데요

시원한 파라솔 그늘밑에서 과일과 과자로 체력보충도 하고~

조금 쉬다가 다시 물속으로 go~

 

 

 

형아가 다슬기 잡는 모습을 보고

물고기를 잡겠다는 현준이

폼은 그럴싸한데 ^^;;

 

 

 

물놀이를 더 하겠다는 아이들을 달래서

사과밭에 갔습니다.

 

 

 

몇달전만해도 만나기만 하면 싸우던 동갑내기 사촌인 현준이와 누림이

이젠 둘도없는 단짝 친구가 되었답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작은 돌맹이 하나가 굴러가도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입니다.

 

 

 

사과밭에 올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는 의성 안계에서 사온 양념닭입니다.

가족들이 둘러앉아 이렇게 숯불에 구워먹으니 부러울게 없네요

 

 

 

 

모처럼 일요일 오후 집에서 쉬고 싶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시골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준거 같아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너무 좋네요 ^^

 

마지막 사진은 누림마미가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인데요

아이들의 이런 모습에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또 다시 엄마와 아빠는 편안한 주말을 포기한답니다 ^^

 

 

 

 

 

 

Posted by 역기드는그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완전 아이들이 표정이 즐거워보이네요..ㅎ
    잘보고 가요~^^

    2012.06.04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자주 다니셔야 겠어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아 흐뭇합니다.
    새로운 한주 화이팅하세요,^^

    2012.06.04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ㅎ
    아이들이 여름을 만끽하고 있네요~
    저도 계곡 가고싶어요~ ㅎ

    2012.06.04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쌍동인가요? 애들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늘 애들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2012.06.04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휴가시즌이 다가오네요^^ 시원한 냇가의 냉기가 그리워지는데요???

    2012.06.04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오셨군요^^
    야외에서 먹는 고기는 참 맛날듯 합니다.
    오늘 포스팅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2012.06.04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계에서 사오셨다고요??
    저도 자주 가는곳 이네요 ㅎ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네요 ^^

    2012.06.04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들과는 바다보다는 냇가가 놀러 가기 좋을 꺼 같아요.
    저도 슬슬 데리고 출동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2012.06.04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왔더니 정말 많이 큰 꼬마들..ㅎㅎ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2012.06.04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2012.06.04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것 같은.. ㅎ
    잘 보구 갑니다..^^

    2012.06.04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들의 미소가 너무 해맑아서
    보고 있는 자체로도 눈이 부시네요ㅎㅎ
    사랑스런 아이들과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2012.06.0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생각해보면 참 순지무구 했던거 같아요 ㅎㅎ

    2012.06.04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귀찮아도 애들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겠어요

    2012.06.04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2012.06.0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행복한 모습입니다.. 맘껏 뛰어놀수 있는 시골은 아이들 세상이지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2.06.0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행복해보이네요^^ 헤어스타일정말 귀엽습니다.ㅎ
    잘보고 가요~좋은 하루 되세요 ^^

    2012.06.04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요즘은 다슬기 잡는 도구도 있나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6.04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
    너무 좋네요 ~!!

    역기드는그녀님, 행복한 밤 되세요 ^^

    2012.06.05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자연채험도 하고....시원하고 아주 좋은데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6.05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