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풍성손메밀묵]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아이에게는 익숙치 않나 봐요 ^^

<대구청국장맛있는집>

 

 

 

아이들과 달성공원 다녀오던 길에 누림마미가 추천한 풍성손메밀묵집에 갔습니다.

시부모님께서 메밀묵과 청국장을 좋아하셔서 자주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고 고소한 메밀차 입니다.

더운날 아이들과 돌아다니느라 갈증도 났었는데

마시면서도 물이 참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밑반찬은 김치 두가지와 메밀묵채 입니다.

메밀묵채 처음 먹어봤는데 시원하고 고소한게 맛있더라구요

 

 

 

 

 

보글보글 뚝배기에서 끓고 있는 청국장입니다.

 

 

 

 

 

양푼이에 비벼먹을수 있게 나물 세가지가 이렇게 나오는데요

요기에 밥한공기를 얹고 청국장을 듬뿍 담아서 쓱쓱 비비면 끝입니다.

오랜만에 청국장 먹었는데 술술 잘 넘어 갑니다.

 

 

 

 

 

평소에도 골고루 잘 먹는 현우는 청국장 비빔밥을 너무 맛있게 잘 먹는데요

둘째인 현준이는 "엄마 더러운 냄새가 나요" 이러면서 그냥 맨밥만 먹네요.

현준이 때문에 다들 한바탕 웃었지만

앞으로 청국장 먹을때 마다 현준이의 말이 떠오를꺼 같아요 ㅎㅎ

나중에 한 말이지만 이날 남편도 청국장 처음 먹어봤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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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 | 풍성손메밀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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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역기드는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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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더러운 냄새...ㅋㅋ
    날이 선선해지니 저도 뜨끈뜨근한 청국장이 땡기는군요.ㅎㅎ

    2012.09.10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ㅠㅠ 청국장...ㅠㅠ 일년동안 한번도 못먹어봤어요..ㅠㅠ 유학생의 비애..ㅠㅠ

    2012.09.10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들에겐 좋지 않겠죠...
    어른되면 없어서 못먹을껄...껄껄.^^

    2012.09.10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청국장 냄새는 나지만 맛이 정말 구수하죠

    2012.09.10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 둘째는 환장하고 먹습니다.. ㅋㅋㅋ

    2012.09.1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번 입맛들이면... 끊을 수 없는 중독의 맛!
    나중엔 좋아 하게 될겁니다^^

    2012.09.1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아이들에게 청국장 입맛 들이느라...노력중입니다.
    처음에는 안 먹더니...요즘엔 조금씩 입에 대기 시작하네요.
    그닥 즐기지는 않지만...

    2012.09.10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청국장 저희 아이도 잘먹어요.. 냄새난다고 하면서요 ㅎㅎ
    너무 잘 보고가요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2.09.10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들에겐 어찌보면 청국장이 낯선음식으로 볼 수 있겠네요.

    2012.09.1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