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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요리사?

[맥주안주로 좋은것] 정말 오랫만에 맥주 한 잔 했습니다.

 

[맥주안주로 좋은것] 정말 오랫만에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술한잔해도 가장 부담스럽지 않는날이 금요일밤, 토요일밤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계획에는 없었는데 얼떨결에 누림마미네 부부랑 저희 부부랑 ....

정말~ 몇년만에 술한잔 한거 같아요

 

저희 부부는 술을 그닥 즐기지 않아서 담쌓고 살았는데...

신혼때는 분위기 잡고 와인은 한잔씩 했었지만요

임신하고 아이들 태어나면서 둘이 마주앉아서 술한잔 해본 기억이 없네요 ^^;;

 

누림마미도 저랑 비슷한 처지였는데

이번에 둘째 젖 떼고 몇년만에 술한잔 한거 같아요

 

 

갑작스레 집에서 한잔 하게 된거라...

냉장고를 다 뒤져서 맥주 안주를 만들었습니다.

 

 

 

 

 

돈까스와 치킨너겟, 팝콘치킨입니다.

치킨너겟과 팝콘치킨은 아이들 간식인데

오늘은 어른들 간식으로 ^^

 

 

 

 

 

맥주안주로 과일안주가 빠질 수 없죠

새콤달콤 맛있는 시나노골드 사과 입니다.

 

 

 

 

 

 

누림마미가 만든 조랭이 떡볶이 입니다.

맥주 안주로 떡볶이가 안어울릴 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많이 했는데 저걸 다 먹었답니다.

 

 

 

 

 

냉동실에 두장 남아있던 쥐포 ~~

 

 

 

 

 

 

냉장고에 있던 소스가 총출동 했네요 ~

칠리소스, 머스타드소스, 케첩, 돈까스소스 입니다.

 

 

 

 

 

 

 

맥주는 많이 마시지 못하고 안주만 주구장창 먹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한잔 하니 기분 좋네요

 

물론 우리집 개구장이들과 누림마미네 개구장이들 때문에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없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