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치산캠핑장] 아이들과 겨울여행, 캐라반 캠핑장

 

 

 

 

 

 

지난주말에 영천치산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저랑 동생들이랑 언니랑 남편이랑 다들 컴퓨터에 매달려서 예약을 시도했는데

캐라반 한대만 겨우 예약이 되어서

저희가족이랑 언니네 가족이 대표로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테이블 위에 이렇게 하늘을 볼 수 있는 창이 있어서 실내가 너무 환하더라구요

 

 

자 ~ 그럼 캐라반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캐라반은 6인용인데요 위에 침대에서 어른 두명정도 잘 수 있구요

쪼기 위에 사진의 테이블을 접고 쿠션을 깔면 또 침대가 된답니다.

 

 

 

 

 

 

 

 

요긴 2층침대인데요

아래쪽에도 테이블겸 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2층 침대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어요

계속 오르락 내리락..

사다리가 위험해서 아이들 올렸다 내렸다 하느라 고생좀 했답니다.

 

 

 

 

 

 

 

냉난방 시설은 잘되어 있는거 같아요

바닥도 따뜻하고 온풍기도 따로 있답니다.

벽걸이 TV도 달려있구요

스카이라이프가 설치되어 있답니다.

 

 

 

 

 

 

 

부엌에는 싱크대와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솥이 있어요

수저, 공기, 대접, 접시등등 식기류는 6인분용이 준비되어 있구요

냄비도 소, 중, 대 3가지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답니다.

부엌살림은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될만큼 잘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욕실에는 샤워장도 따로 있어서

씻는데도 문제 없답니다.

따뜻한물도 나오구요

 

 

 

 

 

 

 

캐라반 맞은편에는 몽골텐트가 있는데요

비가오거나 바람이 너무 심할때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가 간 날이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밖에서 숯불을 못피우고

몽골텐트안에서 버너와 후라이팬을 사용해서 고기를 구워먹었답니다.

 

버너는 준비를 안하고 숯이랑 그릴만 준비해 갔는데

다행히 관리사무실에서 버너를 빌려주셔서 고기를 구웠답니다.

준비해간 고구마를 굽지 못해서 아쉬웠지만요

 

 

날씨가 좋을때는 캐라반 옆에 테이블과 바베큐시설이 있어서

석쇠와 숯만 준비해 가면 됩니다.

 

 

 

 

 

 

 

캐라반 이용요금은

 

평일 : 6만원,

주말.공휴일 : 8만원

성수기(7~8월) : 10만원 입니다.

 

 

 

전 사실 넓은곳을 좋아해서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아이들은 계속 살고 싶다고 하네요

가족, 연인과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Posted by 역기드는그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캐라반 여행 가보고싶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3.03.06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라반 캠핑장 가보고싶군요.

    2013.03.06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03.0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아~~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ㅎ

    2013.03.06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들과 함께 가면 좋겠군요.ㅎ
    저도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2013.03.06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2013.03.06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정말 가족이 함께가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보내세요~ ^^

    2013.03.06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구만....예약하려다 컴터 멈춰버린 1인 ㅠㅠ

    2013.03.06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다녀오셨군요^^
    저도 다녀왔답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2013.03.07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겠어요^^
    좋은 정보 잘 알고 간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3.07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네요.
    오늘만 버티면 또 불금이니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2013.03.07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