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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수다쟁이

어린이범죄/유아범죄 예방법 및 생활속에서 지켜야할 것들... 낯선사람 뿐아니라 아는사람도 따라가선 안돼

 

어린이범죄/유아범죄 예방법 및 생활속에서 지켜야할 것들...

낯선사람 뿐아니라 아는사람도 따라가선 안돼

 

 

 

 

 

 

뉴스나 인터넷등을 통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끔찍한 범죄들을 접하다 보면

가슴아프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걱정만 할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대처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혼자 집밖으로 나가면 안되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나쁜 아저씨가 잡아가기 때문에 엄마랑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쁜 아저씨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나쁜 아저씨는 늑대처럼 무섭게 생긴 아저씨랍니다.

 

 

 

 

 

 

 

 

그래서 이쁜 누나나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맛있는 과자나 장난감 준다고 하면 따라갈꺼야? 라고 물었더니..

한참을 생각하다가 따라가지 않겠다고 하네요

 

 

책을 보면 아이들에게 못된짓을 하는 나쁜사람은

대부분 늑대처럼 무서운 아저씨더라구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 나쁜 사람은 무서운 아저씨로만 인식되어져 있는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무서운 아저씨뿐만 아니라

이쁜누나나 착하게 생긴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않도록 가르쳐야 할꺼 같아요

 

 

 

 

 

 

 

 

 

어떤 경우라도 아이를 혼자두지 마세요

 

 

잠깐이라도 외출할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아이와 함께 외출하고

집에 혼자 두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수업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오고

놀이터에서 혼자 놀지 않도록 교육시킵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아이들끼리 집에 있을때는

가족이외에는 절대로 문을 열지 않도록 합니다.

 

 

 

 

낯선사람 뿐만 아니라 아는사람도 따라가지 않게 합니다.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면서 접근하거나

엄마, 아빠가 다쳤다면서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 경우,

차안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달라거나

예전에 집에 놀러갔었다면 아는척을 하는경우 등등등...

 

길을 묻거나 도움을 요청할때 절대로 따라가지 않도록 가르칩니다.

어른들이 아이에게 도움받을 일은 절대 없다고 가르칩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TV프로그램을 봤는데

낯선사람이 아이에게 도와달라고 하자

아이가 지나가는 어른을 불러서 도와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실험을 했는데

엄마가 미리 교육을 시켰는데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와주러 따라가더라구요. ㅠㅠ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낯선사람을 따라가면 안된다고 말하지 말고

예를들어 다양한 상황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요즘엔 아이들 가방이나 심지어 옷에 까지 이름을 붙여놓는 경우가 많던데요

이름이 눈에 쉽게 띄지 않도록 하고

친근하게 이름을 불러도 절대로 따라가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값비싼물건들은 몸에 지니지 않고

낯선사람이 소지품을 강제로 빼앗았을 경우에는

물건을 포기하고 도망가도록 가르칩니다.

근처의 슈퍼나 약국등 안전한 곳으로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도록 가르칩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도와드리고

곤란한 상황에 처한 사람은 도와주어야 한다고 배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가르치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