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나들이 코스] 아이들과 함께 숲속길을 걸어요. 대구 고산골

 

 

 

 

 

따뜻한 토요일을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고산골에 다녀 왔어요

고산골은 아이들이 다니는 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숲체험을 오는 곳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힘들지 않는 산길도 있지만

오늘은 조카의 유모차도 있어서

약 1km정도 되는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산책길이 끝나면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를 건너가면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터가 있어요

위쪽에 화장실도 바로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에 좋은 곳이에요

 

식탁으로 안성맞춤인 바위가 있어서 준비해간 간식을 먹었답니다.

 

 

 

 

 

 

 

 

간식을 다 먹고 난후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 놀고,

작은 벌레도 관찰하고, 이쁜 꽃들도 찾아 냅니다.

 

 

 

 

 

 

 

고산골도 벚꽃이 다 지고 있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너무 예뻤어요

 

 

 

 

 

 

한참을 놀고 돌아가는 길에 산책로를 찍어 봤어요

맨발 산책길이 옆에 같이 있어요

 

 

 

 

 

 

 

 

오른쪽 흙으로 된 길이 맨발 산책 길이랍니다.

 

 

 

 

 

 

 

 

가다보면 두군데 지압보도가 있어요

맨발로 걷다보면 이상한 비명소리가 한번씩 흘러 나온답니다.

 

 

 

 

 

 

 

 

따뜻한 봄날이지만 아직은 꽃샘추위가 가시질 않은 날씨라서

맨발로 걷는 분들은 거의 없네요

 

 

 

 

 

 

산책길 중간중간에 있던 가로등...

기둥에 벌레모형 보이시죠?

바로 스피커랍니다.

산책길을 걸으면서 좋았던 점이 바로 음악이었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클래식 음악이 계속 흘러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나 봅니다.

숲에서 그렇게 뛰어 놀고,

또 저렇게 뛰어 가네요

 

 

다음번엔 이 길말고 다른길로도 가볼까 해요

예전에 고산골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던 산길로 숲체험을 갔었는데

너무 좋았었거든요 ^^

 

 

 

 

 

 

 

 

Posted by 역기드는그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음주말에도 따뜻하면 저도 나들이를..^^

    2013.04.15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좋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15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나리 꽃들이 있어 봄을 흠뻑 느끼겠는데요..
    좋은 곳 소개 잘 보고 갑니다.^^

    2013.04.15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