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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수다쟁이

대구 폭염경보, 결국 에어컨을 돌렸습니다.

 

대구 폭염경보, 결국 에어컨을 돌렸습니다.

 

 

 

오늘 대구,경북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되었네요

버티고 버티다가 땀이 줄줄 나는 아이들 때문에

에어컨을 돌렸습니다.

샤워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더우니깐 청소도 생략하고 ^^;;

자기전에 에어컨 돌려서 공기좀 시원하게 만들고

아이들 재웠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니.. 올 여름 전기세가 걱정되네요

 

 

내일도 많이 덥다는데

우리 아이들... 견학간답니다. ㅠㅠ

 

 

시원할때 저도 빨리 자야 겠네요

더운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