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랑 나랑/밖으로 나가 놀자~

어린이집 소풍도시락, 대구수목원으로 가을소풍 다녀왔어요.

 

어린이집 소풍도시락, 대구수목원으로 가을소풍 다녀왔어요.

 

 

 

 

 

 

10월달 접어들면서 도시락을 자주 산거 같네요

어린이집 소풍, 견학도 자주 있었고

가족소풍도 있었고..

 

 

이번엔 어린이집에서 대구수목원 국화축제 다녀왔답니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아이들과 선생님 도시락을 준비해서

집을 나섰는데 비가 오네요

 

아이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금방 그치고 해가 떠서 무사히 잘 다녀왔다고 하네요

 

 

 

 

 

 

 

큰아이가 아침에 제가 도시락 준비하는 모습을 보더니

올해 마지막 소풍이니깐, 

앞으로 엄마 힘들게 도시락 싸는거 안해도 되겠다고 하네요

제가 힘들다는 말은 안한거 같은데 ^^;;

하필 너무 간단하게 준비를 하는날 그런말을 들으니 쫌 미안하더라구요

 

 

큰아이는 참치김밥이 먹고 싶다고해서

이번엔 꼬마김밥을 싸지 않고 최대한 꼭꼭 눌러서 너무 크지 않는

참치김밥을 말았어요

 

둘째아이는 김밥에 단무지나 오이가 들어가는걸 싫어해서

계란, 맛살, 햄만 넣어서 꼬마김밥 보다는 살짝 큰 미니김밥으로 쌌습니다.

김밥의 생명은 단무지 인데 무슨 맛으로 먹나 몰라요.

 

 

 

 

 

 

 

이번엔 선생님 도시락도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다른 엄마들도 준비하는 분들이 있어서 양은 줄였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구수목원에서 국화축제 한다고해서 아이들과

나들이 한번 가볼까 했는데, 코스를 다른곳으로 정해서

더 추워지기 전에 단풍구경이라도 다녀와야 겠어요